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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 24시간 이내 제공하는 빠른 답변과 다양한 상담 사례 제공으로 차별화 꾀해- 요양시설 검색 강화 및 시설 이용 후기 제공 집중, 보호자 편의성 증대[시사매거진] ㈜헥톤프로젝트의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은 ‘요양상담이 필요한 순간, 또하나의가족’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온라인 상담과 검색 시스템을 한차례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강화된 온라인 상담 시스템에서 보호자는 별도 개인정보 입력 없이 간편하게 문의가 가능하며, 24시간 이내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요양 관련 정보가 생소한 보호자의 시선에 맞춘 디테일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요양 정보를 이제 막 알아보기 시작하거나 요양시설과의 전화 및 방문상담이 불편한 보호자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또한 또하나의가족은 전국에 위치한 요양병원, 요양원 실버타운 등 42,923개의 카테고리 별 요양시설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편의성을 업그레이드시켰다. 보호자가 시설 별로 꼼꼼히 비교할 수 있도록 시설 별 규모와 평가등급, 비용, 입소 현황, 상세 프로그램 내용 등을 제공하며, 실제 시설을 이용중인 다른 보호자들의 후기 및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시설 선택에 도움을 준다.이 밖에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언택트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온라인 상담과 더불어 비대면으로 시설 세부 확인이 가능하도록 요양시설의 360도 파노라마 콘텐츠를 제공해 보호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안심번호 서비스를 도입해 보호자가 안심하고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플랫폼을 한층 강화했다.헥톤프로젝트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리뉴얼을 통해 요양 시설을 처음 알아보는 보호자가 마치 믿음직한 친구에게 상담하듯 친근하게 물어볼 수 있는 부모님 요양 상담 전문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되었다.”며, “실제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신규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또하나의가족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기사 원문 보기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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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2021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헥톤프로젝트 ‘또하나의가족' 헥톤프로젝트의 실버케어(고령자 돌봄 서비스) 플랫폼인 ‘또하나의가족’은 노인장기요양보험과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요양시설, 요양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또하나의가족을 이용하는 보호자는 각 부문별 요양시설이나 키워드별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요양시설별로 다양한 상담 사례, 해당 시설을 이용 중인 보호자의 후기와 평점 등도 확인할 수 있다.보호자가 별도로 시설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내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360도 파노라마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시설별로 식단 정보와 프로그램 정보도 상세하게 제공하는 등 정보 콘텐츠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최근에는 검색 편의성을 한 단계 더 높였다. 요양시설의 전화상담이나 방문상담이 어려운 보호자를 위해 24시간 안에 답변을 제공하는 온라인 상담 채널도 개설했다. 전화상담을 진행할 때 개인정보가 누출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안심전화 서비스도 도입했다.기사 원문 보기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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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기능성·보안성·상호운용성 등 81항목 인증…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스템 구현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유비케어의 자회사 헥톤프로젝트(대표 이상경, 구 브레인헬스케어)는 자사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닥터스'가 '전자의무기록시스템 국가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4년 4월까지 향후 3년간이다. EMR 국가 표준 인증제는 환자의 안전과 진료 연속성 지원을 목적으로 국내 EMR에 대한 국가적 표준과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지난 2020년 6월부터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정보원에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인증 기준은 기능성, 상호운용성, 보완성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헥톤프로젝트는 제품 기능성 항목 57개, 보안성 항목 14개, 진료정보교류를 위한 상호운용성 항목 10개 등 총 81개의 기준에 대한 적합성을 확보했다. 회사측은 '닥터스'가 전국 1300여처 중·소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장 점유율 1위 EMR인 만큼, 병원을 방문하는 의료소비자에게 더 안전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헥톤프로젝트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환자의 안전과 진료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신제품으로 고객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기사 원문 보기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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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수납 창구 대기 없이 진료비 결제 가능…감염병 전염 차단 기대[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헥톤프로젝트(대표 이상경)가 모바일 비대면 결제 서비스 ‘닥터스PAY’를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헥톤프로젝트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의 자회사로, 주력 사업인 중·소 병원 EMR(전자의무기록) ‘닥터스’를 통해 동종 업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이번 출시된 ‘닥터스PAY’(사진)는 수납 창구 대기 없이 모바일을 활용해 병원비를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닥터스’를 사용하는 병원에서 결제 문자를 환자에게 전송하면, 환자는 문자 내 결제액을 확인하고 URL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비용 결제가 가능한 것이 ‘닥터스PAY’의 특징이다.특히, 요양병원 같이 매월 정기적인 병원비 결제가 필요한 경우, 보호자가 해당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을 통해 비용을 지불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의 전염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중·소 병원급 EMR 기업이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회사측은 ‘닥터스’를 사용하는 기존 병원 고객에게 최대 11개월간 ‘닥터스PAY’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헥톤프로젝트는 지난 1월 사명을 브레인헬스케어에서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도전’이라는 의미의 헥톤프로젝트로 변경했다.기사 원문 보기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