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의 헥톤프로젝트
헥톤프로젝트의 다양한 뉴스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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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톤프로젝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MOU
GC녹십자 헥톤프로젝트는 지난 9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본교 캠퍼스에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교육 모델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헥톤프로젝트의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을 이용하고 있는 시설회원들이 보다 다양한 운영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 확장과 ‘또하나의가족 클래스’ 커리큘럼 개발에 목적이 있다.▲ 사진 왼쪽에서부터 왼쪽에서부터 다섯 번째 OCU 기노일 부총장, 여섯 번째 헥톤프로젝트 이동대 대표또하나의가족은 요양 상담 연결 플랫폼이다. 특히 시설 운영자를 대상으로 시설 정보· 상담 관리, 교육 등 다양한 운영 관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매년 12만명 이상이 수강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으로서 한국데이터진흥원의 우수 콘텐츠 서비스 인증마크 ‘굿콘텐츠서비스인증’를 획득하며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양사는 금번 협약을 시작으로 장기요양기관 실무진 역량 강화 교육 콘텐츠를 확장하는 한편 현장 이슈를 반영한 시설운영 및 직무 교육, 법정의무교육 등 커리큘럼 개발에 있어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이동대 헥톤프로젝트 대표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협력하여 전문적이고 시설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제공에 지속적으로 노력겠다”라고 덧붙였다. 기사 원문 보기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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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톤프로젝트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 노인인권 클래스 성료
헥톤프로젝트가 운영하는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이 21일 ‘노인인권’ 온라인 클래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또하나의가족’은 보호자와 요양시설을 연결하는 요양 상담 전문 플랫폼이다.헥톤프로젝트가 주최하고 서울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후원하는 이번 클래스는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의 운영자 또는 종사자라면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 커리큘럼인 ‘노인인권’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이현민 관장이 강의를 맡았다. 노인인권과 관련된 법령 제도 및 국내외 동향, 자주 발생하는 노인인권침해 사례, 인권침해 발생 시 신고 요령 및 절차 등에 관해 강연했다.이동대 헥톤프로젝트 부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돌봄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 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또하나의가족은 노인인권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 및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기사 원문 보기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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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톤프로젝트, 한노협 서울, 경북지부와 MOU 체결
요양시설 돌봄 환경 발전 도모, 어르신 케어 프로그램 구축 및 활성화 병원급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기업 헥톤프로젝트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이하 한노협) 서울지부, 경북지부와 노인장기요양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은 헥톤프로젝트의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을 활용하여 요양시설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기관이 업무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헥톤프로젝트가 지난 10일 여의도 본사에서 한노협 서울, 경북지부와 MOU를 체결했다.사진은 왼쪽부터 헥톤 이동대 부대표, 나명현 한노협 경북지부장, 권요안 한노협 서울지부장주요 내용은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 연계 및 요양시설 돌봄 환경 발전을 위한 협력 △어르신 케어 프로그램 구축 및 활성화 △기관장과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제공 등이다. 헥톤프로젝트는 전국 2,500여곳의 병·의원에 EMR(전자의무기록)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역별 요양시설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또하나의가족’을 운영 중이다. 한노협은 노인장기요양기관의 균형 발전을 위한 사단법인으로서 전국 17개 시·도지부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힘쓰고 있다.이동대 헥톤프로젝트 부대표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어르신과 보호자, 종사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협회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돌봄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권요안 한노협 서울지부장과 나명현 경북지부장은 “실버케어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또하나의가족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수요자의 니즈를 반영한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라고 덧붙였다. 기사 원문 보기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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